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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슐린(insulin)과 칼륨(potassium, K⁺)은 혈중 칼륨 농도 조절에 중요한 상호작용을 하는데요, 의료 현장에서는 아주 중요한 메커니즘이에요. 간단히 말하면:
🔹 인슐린은 칼륨을 세포 안으로 끌어들인다
- 인슐린은 포도당을 세포로 이동시키는 역할뿐 아니라,
👉 칼륨도 함께 세포 내로 이동시키는 기능을 해요. - 그 결과, 혈중 칼륨 농도가 감소합니다.
🔸 어떤 상황에서 중요하게 작용할까?
1. 고칼륨혈증(Hyperkalemia) 치료
- 혈중 칼륨 수치가 높을 때, 심정지 등의 위험이 있어서 신속히 낮춰야 해요.
- 이때 흔히 쓰는 방법 중 하나:
- 인슐린 + 포도당(25% or 50% Dextrose) IV 주입
- → 인슐린이 칼륨을 세포 안으로 이동시켜 혈중 칼륨을 낮춤
- → 포도당은 저혈당을 방지하기 위해 함께 줌
2. 인슐린 투여 후 저칼륨혈증 발생 가능
- 인슐린을 고용량 사용하거나, 당뇨병성 케톤산증(DKA) 치료 시 인슐린을 투여하면 👉 칼륨이 세포 내로 과다 이동 → 혈중 칼륨이 낮아질 수 있음
- 그래서 DKA 치료 시엔 인슐린 투여 전 칼륨 보충 여부를 반드시 확인함
🔹 임상 포인트 요약
상황인슐린 작용결과
고칼륨혈증 치료 | K⁺을 세포 안으로 이동 | 혈중 칼륨 ↓ |
인슐린 과다 투여 or DKA 치료 | K⁺ 이동 증가 | 저칼륨혈증 위험 ↑ |
🔸 암기 팁
“인슐린은 칼륨을 안으로 끌어당긴다!”
(Insulin pushes K⁺ into cells)
✅ 인슐린과 칼륨의 관계 정리
1. 📌 기본 작용
- 인슐린은 **포도당뿐 아니라 칼륨(K⁺)**도 세포 안으로 이동시킴
- 결과: 혈중 칼륨 농도 감소
2. ⚠️ 임상에서 중요한 경우
상황설명결과
🔺 고칼륨혈증(Hyperkalemia) | 인슐린 + 포도당 IV 주사로 칼륨을 세포 내로 이동시켜 응급 치료 | 혈중 K⁺ ↓ |
🔻 인슐린 과다 투여 또는 DKA 치료 시 | 인슐린으로 칼륨이 세포 내로 너무 많이 이동 | 저칼륨혈증 위험 ↑ → 부정맥, 근육 약화 등 주의 필요 |
3. 💡 암기 포인트
“인슐린은 칼륨을 세포 안으로 밀어 넣는다!”
(Insulin pushes K⁺ into cells)
4. 🩺 실무 팁
- DKA 환자 치료 전에는 칼륨 수치 먼저 확인 필수
- 인슐린 주사 후 저칼륨혈증 증상(근육 약화, 부정맥 등) 주의 깊게 관찰
- 고칼륨혈증 응급치료 시 인슐린+포도당 병용 투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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