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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혈제 주사(대표적으로 erythropoiesis-stimulating agents, ESAs — 예: 에리스로포이에틴, 다베포에틴 등)는 빈혈을 치료하거나 예방하기 위해 사용되지만, 혈전증(thrombosis)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어요.
✅ 왜 혈전을 유발할 수 있나?
조혈제는 적혈구 생성을 자극해서 혈색소 수치를 높이는데,
이로 인해 혈액의 점도가 증가하게 되고, 혈전이 생길 위험이 커질 수 있어요.
🧠 어떤 경우에 특히 주의해야 하나요?
- 투석 중인 만성 신장질환 환자
- 암 환자 (특히 항암치료 병행 중인 경우)
- 수술 전후 사용 시
- 고혈압이 있는 환자
- 이미 혈전 과거력이 있는 경우
🔍 실제 가이드라인에서는?
- 혈색소(Hb)가 11g/dL 이상이면 추가 상승은 피하는 게 일반적이에요.
- 너무 높게 유지하면 뇌졸중, 심근경색, 폐색전증 등의 위험이 증가할 수 있어서,
최소한의 용량으로 목표치 이하 유지가 원칙이에요.
조혈제 금기사항 (Absolute Contraindications)
- 조혈제 성분에 과민반응 병력
- 이전에 ESA 사용 후 아나필락시스, 발진, 호흡곤란 등의 과민반응이 있었던 경우
- 조절되지 않는 고혈압
- ESA는 적혈구 수를 증가시키고, 그에 따라 혈압을 더 상승시킬 수 있기 때문에
혈압이 안정되지 않았다면 사용을 피해야 해.
- ESA는 적혈구 수를 증가시키고, 그에 따라 혈압을 더 상승시킬 수 있기 때문에
- 암 환자 중 목적이 수명 연장이 아닐 경우
- 암 환자에서 ESA를 사용하면 종양 진행, 생존율 감소 우려가 있어서
**항암치료 목적이 아닌 완화 목적(palliative)**일 경우 사용이 금지될 수 있어.
- 암 환자에서 ESA를 사용하면 종양 진행, 생존율 감소 우려가 있어서
- 기존에 혈전성 질환 병력 + 고위험군
- 심부정맥혈전증(DVT), 폐색전증(PE), 뇌졸중 등 혈전성 합병증 병력이 있는 경우
위험도를 평가해보고, 매우 고위험군이면 금기.
- 심부정맥혈전증(DVT), 폐색전증(PE), 뇌졸중 등 혈전성 합병증 병력이 있는 경우
⚠️ 주의해서 사용해야 할 경우 (주의사항)
- 간질환이나 간기능 이상 환자
- 신경계 질환 동반 환자 (예: 뇌졸중 병력)
- 임신 중/수유 중 여성 (안전성 입증 부족)
- 철 결핍 상태 (ESA 투여 전에 철분 먼저 보충해야 함)
- 심혈관 질환 병력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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