🦴 Bone Scan (뼈 스캔)
✅ 1. Bone Scan이란?
방사성 동위원소(Tc-99m MDP)를 혈관에 주사한 후,
이 물질이 뼈에 얼마나 흡수되는지를 감지해 뼈의 대사 활성도를 확인하는 핵의학 검사입니다.
- 흡수량(uptake)이 많을수록 영상에 밝게(hot spot) 보이며
이는 뼈가 염증, 종양, 회복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임을 의미해요.
🔍 2. Bone Scan으로 알 수 있는 것
검사로 확인 가능한 질환/상황
전이성 암 (뼈로 전이 여부 확인) |
골절 (특히 숨겨진 골절, 피로 골절) |
퇴행성 관절염 / 류마티스 관절염 |
골수염 (뼈에 생긴 감염) |
무혈성 괴사 (혈액 공급 차단으로 뼈가 괴사되는 병) |
인공관절 주위 감염 의심 |
수술 부위의 회복 상태 확인 등 |
👉 특히 다발성 병변을 전신적으로 확인하는 데 강력한 장점이 있어요!
👍 3. Bone Scan의 장점
장점설명
✅ 전신 검사 가능 |
한 번의 검사로 전신의 뼈 상태 확인 가능 |
✅ 민감도 ↑ |
염증, 골절, 전이 등 뼈 대사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 |
✅ 조기 진단 가능 |
일반 X-ray에서 안 보이는 초기 병변도 발견 가능 |
✅ 반복 검사 가능 |
비교적 방사선 노출이 적어 추적검사에 유용 |
✅ 숨어 있는 병변 파악 |
증상 없는 전이, 피로 골절, 잠재적 병소 확인 가능 |
👎 4. Bone Scan의 단점
단점설명
❗ 정확한 원인 파악 어려움 |
"뼈에 이상이 있다"는 건 알지만 무엇 때문인지(염증? 암? 외상?)는 추가 검사 필요 |
❗ 해상도 낮음 |
CT나 MRI에 비해 영상 선명도가 떨어짐 |
❗ 비특이적 |
uptake 증가가 꼭 심각한 병을 의미하진 않음 (나이, 관절염, 일상적 스트레스 등도 영향) |
❗ 시간 소요 |
약 주입 후 2~4시간 기다려야 검사 가능 |
❗ 임산부나 수유부는 제한 |
방사성 동위원소 사용 때문에 제한적 사용 |
🧪 5. 검사 과정 요약
- 방사성 동위원소(Tc-99m MDP) 정맥 주사
- 2~4시간 기다림 (뼈에 흡수되도록)
- 스캐너로 전신 촬영 (약 30분~1시간 소요)
- (필요 시) 3-phase scan으로 혈류 영상 추가
⚠️ 6. 주의사항
구분내용
검사 전 |
특수한 준비는 없으나 임신 여부 반드시 알릴 것 |
검사 후 |
수분 섭취 많이 하기 – 방사성 물질 배출을 빠르게 하기 위함 |
수유부 |
수유 일시 중단 필요 (일반적으로 검사 후 24시간 정도) |
📝 마무리 요약
- Bone scan은 "뼈에 무언가 이상이 있다"는 신호를 빨리 잡아내는 검사
- 정확한 병명 진단을 위해선 보통 CT, MRI, 혈액검사 등과 함께 해석
- 전신 뼈 평가, 암 전이 확인, 숨겨진 골절이나 감염 진단에 탁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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